까치산역 양꼬치 맛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가능 천천향 화곡 양꼬치

까치산역 양꼬치 맛집에서 가족들과 함께 식사가능 
천천향 화곡 양꼬치
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
맛있는 양꼬치도 즐길 수 있었어요 

메뉴들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
탕수육, 마라룽사, 짬뽕,
지남선, 가지만두, 향라새우, 마라골뱅이,
마라탕 등이 인기메뉴로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 

그 외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
오롯이 양꼬치를 먹기 위해서
방문했던 곳이라서 양꼬치를 주문하고
깐짜리지, 마라탕도 같이 시켰어요

양꼬치에 곁들이면 좋은
소스들도 준비가 되었는데~
정말 기대가 될 수 밖에.

양꼬치는 숯불 위에 불판에서
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익어가는데
조금 편안하게 기다렸다가
즐길 수가 있었어요 

깐짜리지는 탕수육 같은 비쥬얼인데
엄청 부드럽고 담백해서
입맛에 너무 잘 맞았어요~

마라탕은 고기, 야채, 건두부,
당면, 피쉬볼 등이 푸짐했고
재료가 푸짐한 만큼 맛도 일품이였어요 

쯔란 등 다른 소스들에 
양꼬치 고기를 곁들여서 같이 먹는데
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
잡내도 많지 않아서 맛있었어요